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1733
극과 극, 외국인 노동자 근로 백태(百態)
2005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당시 우리 사회의 차별적 시선을 비판하고 풍자해 큰 인기를 끈 ‘블랑카’가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시선에 편견과 차별은 사라졌을까. 여전히 그들은 “사장님 나빠요”를 말하고 있었다. 현장을 찾아 제반 현실을 들여다봤다. 2005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사장님 나빠요”란 대사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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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작성한 기사 인데요. 지금도 포털에 외국인노동자 검색을 하면 '을 중의 을'인 이주노동자 등 노동현실을 고발하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기사 말미에도 적었는데요.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도 파독 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전쟁 기술 근로자 등 어느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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