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1733
2015년에 작성한 기사 인데요. 지금도 포털에 외국인노동자 검색을 하면 '을 중의 을'인 이주노동자 등 노동현실을 고발하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기사 말미에도 적었는데요.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도 파독 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전쟁 기술 근로자 등 어느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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