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4일~5일 중국 산둥성 영성시로 회사 출장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머물렀던 호텔룸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리가 잘 안되니 이런식으로라도 기록에 남겨본다. 찍은 사진이 아깝다.
정리가 잘 안된다. 병인가. 시작은 좋은데 지나보면 결국 정리가 잘 안된다. 노트도 시작 몇페이지만 잘 정리돼있고, 어느 순간 급하게 적다보니 페이지도..... 노트는 새로산지 한달만 지나면.....그 의미를 잃는다.
학창시절 공부도, 사회에서의 생활도 결국 정리 싸움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그게 잘 안된다. 나만의 정리스타일을 찾으면 된다는데, 스타일이고 나발이고....뭐 정리된 게 있어야.....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 일단 지금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하는 일들을 파트별로 나누고.....정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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