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정리하며 가족모임~~
장모님과 와이프가 고생해서 차린 한상!
회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퀵으로 주문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과천까지 퀵비 2만원 나왔는데~~이 정도면 앞으로 회는 노량진수산시장에 직접 시켜 먹는게 괜찮을 듯 하다.
양과 맛에서 일반 식당과는 비교 불가(겨울이라고 방어도 맛보게 보내주심)~~
매운탕 거리로 온 생선 자체도 비교 불가~~
여기에 와이프가 만들어 주신 뱅쇼~~처음이라 어느 정도 괜찮은 와인으로 했는데, 앞으로는 굳이 그럴 필요 없을 듯(그냥 최저가 싼 와인으로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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