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u1 비즈캠, 심플한 ‘RTU’ 솔루션으로 머신비전 접근성 높인다 단순히 경쟁력 강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위해 스마트팩토리가 필수가 됐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장 큰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로 인력 부재를 꼽는다.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을 가동할 인재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담당자를 채용했다고 하더라도, 이직 등 부재 시 문제가 발생하면 생산라인 자체를 멈춰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 개발 등으로 프로그램을 조금이라도 변경해야 할 때 마다, 솔루션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이에 싱가포르 인스피라즈(Inspiraz)사의 비즈캠(Vizcam)이 ‘RTU’(Ready-To-Use)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올 4월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간 ‘WIZER’를 통해.. 202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