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시2 한중 풀뿌리 교류 다시 활발(feat. 중국 위해영성시) 국가,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다 해낼 수는 없습니다. 때론 그보다 더 작은 영역에서의 역할이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외교에 있어서 지자체나 시민단체들이 더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도 해외 도시와 교류협력은 많이 체결하고 있지만 여전히 형식적인 선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많은 협력을 해야 합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7402 한·중 풀뿌리 교류 다시 활발 바야흐로 도시외교의 시대다. 중앙정부의 역할과 별도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복잡한 외교적 절차로 인해 신 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측면이 있는 중앙정부에 비해, 지방정부는 독자적 신속한 외교활동으로 .. 2019. 12. 9. 올해도 벌써.... 정리가 잘 안되는 건.... 정리가 잘 안된다. 병인가. 시작은 좋은데 지나보면 결국 정리가 잘 안된다. 노트도 시작 몇페이지만 잘 정리돼있고, 어느 순간 급하게 적다보니 페이지도..... 노트는 새로산지 한달만 지나면.....그 의미를 잃는다. 학창시절 공부도, 사회에서의 생활도 결국 정리 싸움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그게 잘 안된다. 나만의 정리스타일을 찾으면 된다는데, 스타일이고 나발이고....뭐 정리된 게 있어야.....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 일단 지금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하는 일들을 파트별로 나누고.....정리ㄹ.................................... 201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