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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2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첨단제조기업 모은다 경기도가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단지로 계획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12월 27일자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했다. 대한민국 최대 난제, 경기 북부 개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원 21만8,105㎡ 부지에 1,104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 경기북부 4차 산업 중심지로서의 역할과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된다.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2022년부터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전체면적 21만8,105㎡의 47%(10만2,885㎡)를 산업시설용지로 계획했고, 산업시설용지의 31%(3만2,085㎡)를 연.. 2021. 12. 27.
국적없는 공공언어 정리하는 경기도, 박수 짝짝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7581 경기도, 일본어 투·한자어 등 국적없는 공공언어 114개 퇴출 경기도가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www.m-economynews.com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우리는 쓸데없이(폼을 잡기 위해서인가?) 쓰는 일본어투, 한자 등 말이 정말 많은데, 그 출처가 정부기관 등에서 쓰는 공공언어에서부터.. 2020. 1. 7.